밸리 호스텔 - 라우터브루넨
46.59617, 7.90795Valley Hostel
라우터브루넨의 시내 중심가에서 1km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밸리 호스텔은 산 전망을 갖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장에 무료 주차 제공합니다.
지역
이 숙소는 라우터브루넨의 오락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Lauterbrunnen Church에 인접해 있습니다.
밸리 호스텔은 베른-벨프 공항에서 65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Dorf 버스 정류장에서 6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요청 시 컨티넨탈 조식 조식이 제공됩니다.
풀 조식은 CHF 8 하룻밤 일인당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서비스
밸리 호스텔 고객께서는 수하물 보괄실, ATM, 자동판매기뿐만 아니라 관광 가이드 서비스, 쇼핑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손님이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 등산, 사이클 타기가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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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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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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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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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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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Valley Hostel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47361 ₩ |
📏 센터까지의 거리 | 1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61.7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베른-벨프 공항, BRN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Valley Hostel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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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위치가 역주변이며, coop이 인접해 있음. 부엌시설이 편했으며 전망도 좋은 편임. 호스텔 주변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함. 쉴트호른이나 뮈렌 등으로 여행 계획이 있는 분에게 적극 추천
12세 이하 어린이도 1인 1침대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호스텔에서 크게 불만을 제기하기도 하였으나 추가로 침대를 배정해 주었음(어린이라도 반드시 1인 1침대 예약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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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텐브루넨역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라우텐브루넨에 위치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많이 기대하는,, 방 안에서 혹은 발코니에서 폭포가 바라보이는 건 저에겐 희망사항일 뿐이었습니다. 가느다란 실 폭포는 앞 건물 지붕 너머로 보이긴 했습니다. 물론 이 정도도 좋긴 하지만, 지나가다 보이는 다른 방들의 풍경은 정말 훌륭하더군요.(방 안 발코니에 앞으로 펼쳐진 예쁜 마을과 크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방도 아늑하고 예쁘긴 하지만 생각보다 좁아서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합니다.(방이 좁다기 보다는, 테이블이 너무 작아 불편했습니다) 샤워실(화장실 겸용)도 생각보다 자주 붐벼서 기다리는 일이 많아 다른 층 시설을 종종 이용하곤 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훌륭한 곳이지만, 경치, 시설 같은 것은 어느정도 복불복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조금은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이어도 방이 많이 싸늘했습니다. 저희 모두 감기약 먹으며 겨우 증상 달랬습니다. 따뜻하게 준비해오세요. 난방 되냐고 물으니 난방기 켜는 법 알려주길래 전날 이렇게 했는데 안됐다 했더니, 그럼 어쩔 수 없고 빈 방도 없으니 그냥 참아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고쳐보려 한다거나.. 하는 대응 전혀 없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분한테 여쭤보니, 원래 안되는 것처럼 얘기하셨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여름이니 안되는 것 자체는 이해합니다. 물론 가격 대비 이런 동네에 시설도 깨끗하고 요리도 직접 해먹을 수 있고 매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좋은 평들에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저는 2인실이었습니다. 도미토리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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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장이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침실도 아늑하게 되어있구요. 매일 10시만되면 청소기로 청소하고 그래서 청결도도 굉장히 좋아요. 위치와 경치도 좋구요. 인근의 호텔들보다 빙하협곡이 가장 많이 그리고 예쁘게 보이는 장소입니다. 암튼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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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지역내 라우터브루넨에 위치한 가족/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제적 숙소입니다. 고급호텔에 비해서는 다소 시설이 부족한 면이 있으나, 같은 지역내 숙소에 비해서 월등한 가격 경쟁력과 친절한 직원들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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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yed at couple room. clean bed and spacious room are very good. I can feel mother nature there.
except that balcony is not private, everything is goo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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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이 3프랑이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숙소에서 바로 라면을 구해 맛있게 끓여 먹고 든든하게 융프라우요흐에 오를 수 있어서 좋았고. 실내에서 신발을 착용하지 않아 바닥이 한국 집처럼 깨끗했다. (방에서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 했음)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이 있어 훈훈한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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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시설이용의 편의성, 청결도 및 위치 모두 최상이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나인 아워스 아카사카 슬립 랩: | 259 리뷰 | 41948.58₩ / 숙박
호텔 마유 - SHA Plus: | 74 리뷰 | 78484.44₩ / 숙박
Jr 큐슈 호텔 블로섬 오이타: | 75 리뷰 | 144790.26₩ / 숙박
오마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 1 리뷰 | 93369.42₩ / 숙박